[힐데스하임] 힐데스하임CC 아시안투어 유치-6월 21일부터 24일까지
- 작성일12.05.22 조회수8,111
- 첨부파일
본문
충북 제천에 위치한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석호, 엄성일)에서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코리안투어의 다섯번째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두번째 아시안투어인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대회”를 유치하였다.
지난 16일(수) 3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볼빅 본사에서 ㈜볼빅,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과 J Golf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J Golf Series”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대회의 성공 기원과, 4개사의 협력을 다짐하며,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 김민호 회장, ㈜볼빅 문경안 회장, J Golf 김동섭 대표이사, KGT 김학서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J Golf를 통해 전 라운드를 생중계될 예정이며,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불꽃튀는 경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갤러리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 김민호 회장은 골프장 개장 2년째를 맞아 건강휴양도시 청풍명월의 고향인 제천에서 큰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천혜의 땅 천둥산 박달재의 자연림을 그대로 보존한 친환경 코스를 최대한 살려 고객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품격있는 골프장으로 발돋음 하겠다” 라고 전했다.
지난 16일(수) 3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볼빅 본사에서 ㈜볼빅,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과 J Golf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J Golf Series”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대회의 성공 기원과, 4개사의 협력을 다짐하며,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 김민호 회장, ㈜볼빅 문경안 회장, J Golf 김동섭 대표이사, KGT 김학서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J Golf를 통해 전 라운드를 생중계될 예정이며,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불꽃튀는 경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갤러리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 김민호 회장은 골프장 개장 2년째를 맞아 건강휴양도시 청풍명월의 고향인 제천에서 큰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천혜의 땅 천둥산 박달재의 자연림을 그대로 보존한 친환경 코스를 최대한 살려 고객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품격있는 골프장으로 발돋음 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