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짜릿한 알바트로스
- 작성일12.05.22 조회수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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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CC에서 드물게 나오는 알바트로스가 5월11일(금)에 나왔다. 개장이래 두 번째로 실크리버CC의 경축이 아닐 수 없다.
알바트로스의 주인공은 심재기 고객으로 4번홀에서 드라이버로 255m를 날리고 세컨에서 180m를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 것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평소 실크리버에는 10번 이상 내장하고 평균 타수가 82~84타인 고객으로, 이날 전반에는 7개를 오버한 상황에서 한방에 타수를 회복하여 "실크리버CC의 코스가 알아서 타수 관리를 하여 준 것 같다"며 기분 좋아했는데, "이제까지 이글은 한 적이 있고, 홀인원은 없었는데 홀인원보다 더욱 더 짜릿한
순간인 것 같다"며 기쁨을 전하였고 "특히 실크리버CC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실크리버CC에도 이를 계기로 알바트로스가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알바트로스를 도전하고 있는 고객은 실크리버CC에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
알바트로스의 주인공은 심재기 고객으로 4번홀에서 드라이버로 255m를 날리고 세컨에서 180m를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 것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평소 실크리버에는 10번 이상 내장하고 평균 타수가 82~84타인 고객으로, 이날 전반에는 7개를 오버한 상황에서 한방에 타수를 회복하여 "실크리버CC의 코스가 알아서 타수 관리를 하여 준 것 같다"며 기분 좋아했는데, "이제까지 이글은 한 적이 있고, 홀인원은 없었는데 홀인원보다 더욱 더 짜릿한
순간인 것 같다"며 기쁨을 전하였고 "특히 실크리버CC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실크리버CC에도 이를 계기로 알바트로스가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알바트로스를 도전하고 있는 고객은 실크리버CC에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