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컨트리클럽(총괄본부장:문봉환)에서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객 감동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어버이날 꼭 필요한 카네이션을 골프공에 새겨 넣은 것이다. 경기보조원 모두가 직접 그린 카네이션 볼을 자신의 팀 플레이어에게 전달하였는데 그 정성과 노력이 충분히 전달되어 내장객 모두가 다시 한번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다.

이처럼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되뇌어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트밸리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충분이 전달 되었으리라 믿고 오늘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해 본다.(아트밸리 최원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