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 경영
- 작성일12.05.31 조회수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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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2012년부터 전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신바람 경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첫째-castlexfamilly-daum.cafe(회원 155名, 일 평균 100名 접속)를 통해 회사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든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두부 엮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가족애를 높여 나가고 있다.
둘째-매월초 월례회를 통하여 신규가족의 자기소개로 첫 시작을 열어가고 있으며, 이어지는 이달의 생일자 파티를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세째-2012년에는 외적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유니폼 예산을 대폭 투자하였는데, 캐디,고객동선,현장,관리직 등 전 분야의 유니폼을 교체해 나아가 복리증진 및 사기충전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네째-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골프동호회를 지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가족들은 이를 통해 골퍼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알기위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어 '서비스의 진정한 프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다섯째-격월별로 팀별 단합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온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여섯째-총 10개부문 시상제도(영업매출,내장객달성상/캐디평가상,디봇상,친절상/메뉴개발,품평회상/식음매출달성상/사회봉사활동상/캐슬렉스패밀리카페상/특별상/업적상/제안상/협력업체상)를 마련하여 전 가족에게 동기부여를 부러놓고 있다.
일곱째-분기별로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팀별, 직급별, 계층별)를 통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직장생활의 애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격의없는 대화로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전 가족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늘어만 가는 골프업계의 현실에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못 이룰것이 없다는 것이다.
삶의 터전인 회사에서 우리 가족이 편해야 진정한 서비스도 나온다는 생각아래, 오늘도 스토리를 한장 한장 써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캐슬렉스의 신바람 경영을 통해 가족간의 깊은 신뢰와 소통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것으로 확신하고 있다.(캐슬렉스골프클럽 백영훈 명예기자)
첫째-castlexfamilly-daum.cafe(회원 155名, 일 평균 100名 접속)를 통해 회사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든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두부 엮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가족애를 높여 나가고 있다.
둘째-매월초 월례회를 통하여 신규가족의 자기소개로 첫 시작을 열어가고 있으며, 이어지는 이달의 생일자 파티를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세째-2012년에는 외적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유니폼 예산을 대폭 투자하였는데, 캐디,고객동선,현장,관리직 등 전 분야의 유니폼을 교체해 나아가 복리증진 및 사기충전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네째-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골프동호회를 지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가족들은 이를 통해 골퍼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알기위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어 '서비스의 진정한 프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다섯째-격월별로 팀별 단합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온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여섯째-총 10개부문 시상제도(영업매출,내장객달성상/캐디평가상,디봇상,친절상/메뉴개발,품평회상/식음매출달성상/사회봉사활동상/캐슬렉스패밀리카페상/특별상/업적상/제안상/협력업체상)를 마련하여 전 가족에게 동기부여를 부러놓고 있다.
일곱째-분기별로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팀별, 직급별, 계층별)를 통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직장생활의 애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격의없는 대화로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전 가족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늘어만 가는 골프업계의 현실에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못 이룰것이 없다는 것이다.
삶의 터전인 회사에서 우리 가족이 편해야 진정한 서비스도 나온다는 생각아래, 오늘도 스토리를 한장 한장 써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캐슬렉스의 신바람 경영을 통해 가족간의 깊은 신뢰와 소통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것으로 확신하고 있다.(캐슬렉스골프클럽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