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2.06.21 조회수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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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부곡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당일 화창한 초여름의 날씨와 푸른 잔디가 골퍼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어 대회 초입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어 참가자 모두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기며 라운드를 시작하였다.
뉴페리어방식으로 치루어진 이번 대회는 총 16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루어졌으며 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및 화합의 대회가 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여흥을 돋우기 위해 마련된 노래자랑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하였고 초대가수 신정화씨의 멋진 축하 공연으로 시상식이 한여름 밤의 팝페스티벌 같은 축제의 분위처럼 고조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남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67.8타를 친 박병철 회원(함안), 여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69타를 친 배윤주 회원(마산)이 차지하였고, 메달리스트는 크로스스코어 71타를 친 김철수 회원이 차지하였다.
기타 남자부 준우승은 김두관 회원, 3위는 박용욱 회원, 롱게스트는 김태현 회원, 니어리스트 이상원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여자부 준우승은 윤영일 회원, 3위는 차말순 회원, 롱게스트는 이복순 회원, 니어리스트는 김경선 회원이 차지하였다.(최영재 명예기자)
당일 화창한 초여름의 날씨와 푸른 잔디가 골퍼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어 대회 초입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어 참가자 모두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기며 라운드를 시작하였다.
뉴페리어방식으로 치루어진 이번 대회는 총 16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루어졌으며 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및 화합의 대회가 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여흥을 돋우기 위해 마련된 노래자랑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하였고 초대가수 신정화씨의 멋진 축하 공연으로 시상식이 한여름 밤의 팝페스티벌 같은 축제의 분위처럼 고조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남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67.8타를 친 박병철 회원(함안), 여자부 우승은 네트스코어 69타를 친 배윤주 회원(마산)이 차지하였고, 메달리스트는 크로스스코어 71타를 친 김철수 회원이 차지하였다.
기타 남자부 준우승은 김두관 회원, 3위는 박용욱 회원, 롱게스트는 김태현 회원, 니어리스트 이상원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여자부 준우승은 윤영일 회원, 3위는 차말순 회원, 롱게스트는 이복순 회원, 니어리스트는 김경선 회원이 차지하였다.(최영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