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라온GC 2012 클럽 챔피언십 고문성 회원 ‘정상’
- 작성일12.06.12 조회수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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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챔피언십 이정수 회원-회원친선대회 정호상 회원 우승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2 제8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고문성 회원(경기)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8~10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고문성 회원은 최종 합계 23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오영철 회원(제주․최종 합계 247타․백 카운트)이 준우승을, 이병익 회원(경기․최종 합계 247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0회 시니어 챔피언십에서는 이정수 회원이 226타로 우승을, 윤동훈 회원이 245타로 준우승을, 조영원 회원이 246타로 3위를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0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0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회원친선대회 결과, ▷우승=정호상(NET 70타) ▷메달리스트=고광민(NET 72타) ▷준우승=조영재(NET 70.6타) ▷3위=김무열․문근영(NET 70.8타) 회원이 차지했다.
이에 앞서 9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좌승훈 명예기자)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2 제8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고문성 회원(경기)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8~10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고문성 회원은 최종 합계 23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오영철 회원(제주․최종 합계 247타․백 카운트)이 준우승을, 이병익 회원(경기․최종 합계 247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0회 시니어 챔피언십에서는 이정수 회원이 226타로 우승을, 윤동훈 회원이 245타로 준우승을, 조영원 회원이 246타로 3위를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0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0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회원친선대회 결과, ▷우승=정호상(NET 70타) ▷메달리스트=고광민(NET 72타) ▷준우승=조영재(NET 70.6타) ▷3위=김무열․문근영(NET 70.8타) 회원이 차지했다.
이에 앞서 9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좌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