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자연을 만끽하며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유일한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6월 27일(수)에 전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9:00~22:00까지 HPPY FAMILY HOF-DAY를 실시해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국내최고의 골프문화센타로 자리잡은 캐슬렉스 이성대 옥상 테라스에서 전개된 호프데이를 계획한 취지는 전년도대비 매출 및 내장객이 상당히 호전됨에 따라서 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충전을 위한 화합의 일환으로 전개된 것이다.

호프데이를 보다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였는데, 그중 '맥주 빨리 마시기'와 KEY MAN게임이 가장 호응도가 높아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 주었다.

또한 개인 장기시간에는 가창력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경원지원팀 김세주 과장에 매료되어 앵콜이 터져나오는 등 전 가족이 함께 열창하는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이번에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의 총괄 대표이사가된 김성원 대표이사는 호프데이행사에서 "전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하였으며, "신바람나는 직장환경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격월별로 모두가 함께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약속을 하기도 하였다.

2012년 새해부터 시작된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골프업계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해보며, 하반기에도 더욱 더 분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