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제1회 宇村盃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12.06.28 조회수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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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제2의 고향’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국종) 에서는 지난 6월25일(月) 당 클럽 남승현 회장의 雅號를 딴 제 1회 宇村盃(우촌배)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남촌CC, 동촌GC, 협력사 그리고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그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총20개 팀으로 구성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경쟁의 장이 아닌 골프를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배려할 수 있는 정겨운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의 우승은 남자부 동촌GC 최찬 과장(Net 70타), 여자부는 남촌CC 최유정 과장(Net 75타)이 수상하였고,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원민재 부지배인, 여자부 김영미 캐디가 수상하였다.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에서 다과겸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에 이어 김국종 대표이사는 "제 1회 宇村盃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직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해 직원들간의 화합과 친목도모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반기 대회 때는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날 대회를 통해 전 임직원은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나아가 내부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남촌CC, 동촌GC, 협력사 그리고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그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총20개 팀으로 구성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경쟁의 장이 아닌 골프를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배려할 수 있는 정겨운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의 우승은 남자부 동촌GC 최찬 과장(Net 70타), 여자부는 남촌CC 최유정 과장(Net 75타)이 수상하였고,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원민재 부지배인, 여자부 김영미 캐디가 수상하였다.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에서 다과겸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에 이어 김국종 대표이사는 "제 1회 宇村盃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직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해 직원들간의 화합과 친목도모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반기 대회 때는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날 대회를 통해 전 임직원은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나아가 내부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