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9월 27일 27홀 정규 퍼블릭
- 작성일12.10.23 조회수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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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CC(총괄사장 최상진, 대표 오방열)는 지난 2003년 지방 최초로 억대 분양시대를 열며 성공적인 회원권 분양과 동시에 소수 회원중심의 고품격 명문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회원들의 입회금 반환, 골프장 증가에 따른 내장객 감소, 골프장간의 과잉 가격 경쟁에 따른 매출액 감소 등으로 퍼블릭 전환을 결정하고, 회원동의 절차를 마치고 입회금을 모두 반환했다.
지난 9년 간의 회원권의 분양(매매)수량과 막대한 자금을 비롯해 수많은 회원의 동의 절차가 가장 큰 관건이었으나, 개장 초기부터 다채로운 골프문화 창조 및 신선한 서비스 제공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한 회원들의 신뢰에 힘입어 동의절차는 불과 1개월 만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반환해야 할 입회금은 정회원과 주중회원 508명 625억 원 정도였다. 회원들에게 입회금을 반환하고, 지난 9월 27일 회원제에서 27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였다.
앞으로 파인힐스CC는 정통회원제 코스시설의 고품격, 고품질을 바탕으로, 제세금 감면에 따른 저렴한 그린피로 회원권 없이도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분좋은 골프장, 아름다운 코스, 인정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길수 있는 퍼블릭골프장으로 대세를 잡을 전망이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
하지만, 최근 회원들의 입회금 반환, 골프장 증가에 따른 내장객 감소, 골프장간의 과잉 가격 경쟁에 따른 매출액 감소 등으로 퍼블릭 전환을 결정하고, 회원동의 절차를 마치고 입회금을 모두 반환했다.
지난 9년 간의 회원권의 분양(매매)수량과 막대한 자금을 비롯해 수많은 회원의 동의 절차가 가장 큰 관건이었으나, 개장 초기부터 다채로운 골프문화 창조 및 신선한 서비스 제공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한 회원들의 신뢰에 힘입어 동의절차는 불과 1개월 만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반환해야 할 입회금은 정회원과 주중회원 508명 625억 원 정도였다. 회원들에게 입회금을 반환하고, 지난 9월 27일 회원제에서 27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였다.
앞으로 파인힐스CC는 정통회원제 코스시설의 고품격, 고품질을 바탕으로, 제세금 감면에 따른 저렴한 그린피로 회원권 없이도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분좋은 골프장, 아름다운 코스, 인정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길수 있는 퍼블릭골프장으로 대세를 잡을 전망이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