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라온GC-중국 장군GC 자매결연 협약
- 작성일12.10.22 조회수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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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회원 우대가격 적용…18~23일 친선 교류행사 마련
라온골프클럽(회장 손천수)이 20일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중국 절강성 구룡산 장군골프클럽(회장 리친푸)과 회원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골프장 정회원에게는 매년 12회까지 회원 우대가격을 적용하며, VIP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두 골프장 정회원은 3명까지 동반 라운딩을 할 수 있으며, 회원 동반 내빈 규칙에 따른 예우가격 적용 받게 된다.
라온골프클럽 손천수 회장은 “이번 중국 골프클럽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양국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친선골프대회와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기획함으로써 다른 클럽 회원들이 선망하는 멤버십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온골프클럽과 장군골프클럽은 자매결연 기념행사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라온골프클럽과 라온프라이빗타운에서 친선골프대회 등의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라온골프클럽 측은 기존의 용원컨트리클럽(경남 창원), 88컨트리클럽(경기 용인), 부산컨트리클럽(부산)에 이어 중국 명문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을 회원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돼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은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닝뽀(宁波)가 속해 있는 장강 삼각주구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PGA투어 규격기준에 따라 총 총 180만㎡에 해경, 협곡, 장원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는 27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특히 주변에 별장을 비롯해 호텔, 리조트, 요트클럽, 폴로 경기장 등의 각종 휴양레저시설이 밀집돼 있어 중국 화동(華東)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레저 종합단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다.(좌승훈 명예기자)
라온골프클럽(회장 손천수)이 20일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중국 절강성 구룡산 장군골프클럽(회장 리친푸)과 회원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골프장 정회원에게는 매년 12회까지 회원 우대가격을 적용하며, VIP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두 골프장 정회원은 3명까지 동반 라운딩을 할 수 있으며, 회원 동반 내빈 규칙에 따른 예우가격 적용 받게 된다.
라온골프클럽 손천수 회장은 “이번 중국 골프클럽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양국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친선골프대회와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기획함으로써 다른 클럽 회원들이 선망하는 멤버십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온골프클럽과 장군골프클럽은 자매결연 기념행사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라온골프클럽과 라온프라이빗타운에서 친선골프대회 등의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라온골프클럽 측은 기존의 용원컨트리클럽(경남 창원), 88컨트리클럽(경기 용인), 부산컨트리클럽(부산)에 이어 중국 명문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을 회원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돼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은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닝뽀(宁波)가 속해 있는 장강 삼각주구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PGA투어 규격기준에 따라 총 총 180만㎡에 해경, 협곡, 장원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는 27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특히 주변에 별장을 비롯해 호텔, 리조트, 요트클럽, 폴로 경기장 등의 각종 휴양레저시설이 밀집돼 있어 중국 화동(華東)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레저 종합단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다.(좌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