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CLUB CHAMPIONSHIP 2012
- 작성일12.10.22 조회수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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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골프클럽(총괄본부장 윤영우)는 지난 10월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CLUB CHAMPIONSHIP 2012”를 개최하였다. 4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 본선을 합산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9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정규 18홀 경기로 가리지 못한 승부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야 챔피언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최종합계 155타를 기록한 장정환 회원에게 돌아갔고, 아깝게 챔피언과 동타를 기록하고도 연장승부에서 고비를 넘지 못한 노병래 회원이 준우승을, 156타를 기록한 신현동 회원이 3위에 입상하였다.
명예로운 우승자에게는 1년간 그린피 무료 혜택과 전용락커 사용, 부킹우선권 부여 그리고 특별 제작한 그린자켓, 방자, 트로피, 챔피언증서, 50만원상당 A마켓 상품권 등 푸짐한 부상이 수여되었고,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한 회원에게도 트로피와 증서 부상으로 고급 드라이버와 퍼터가 수여되었다.
윤영우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개장 이후 첫 클럽챔피언을 탄생시키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도움을 주신 대회 참가 선수 및 운영위원회에 감사를 돌렸다. 또한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여성부와 시니어부 경기를 추가 개최할 것을 약속하며 2주간에 걸쳐 에머슨골프클럽 초대챔피언을 가린 “CLUB CHAMPIONSHIP 2012”는 막을 내렸다.(김용석 명예기자)
예선을 통과한 9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정규 18홀 경기로 가리지 못한 승부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야 챔피언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최종합계 155타를 기록한 장정환 회원에게 돌아갔고, 아깝게 챔피언과 동타를 기록하고도 연장승부에서 고비를 넘지 못한 노병래 회원이 준우승을, 156타를 기록한 신현동 회원이 3위에 입상하였다.
명예로운 우승자에게는 1년간 그린피 무료 혜택과 전용락커 사용, 부킹우선권 부여 그리고 특별 제작한 그린자켓, 방자, 트로피, 챔피언증서, 50만원상당 A마켓 상품권 등 푸짐한 부상이 수여되었고,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한 회원에게도 트로피와 증서 부상으로 고급 드라이버와 퍼터가 수여되었다.
윤영우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개장 이후 첫 클럽챔피언을 탄생시키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도움을 주신 대회 참가 선수 및 운영위원회에 감사를 돌렸다. 또한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여성부와 시니어부 경기를 추가 개최할 것을 약속하며 2주간에 걸쳐 에머슨골프클럽 초대챔피언을 가린 “CLUB CHAMPIONSHIP 2012”는 막을 내렸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