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마음을 나눕니다, 희망을 전합니다-사랑의 집수리
- 작성일12.10.22 조회수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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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는 지난 9월 19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관내 기관 및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들은 빗물이 새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도 형편이 어려워 수리하지 못했던 지붕 및 외장을 새로 덧씌웠고 집 주변 잡초제거, 장비를 동원해 바닥을 다지는 작업 등을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경영팀 조병익 대리는 ‘개인적인 봉사활동이 아니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부족한 일손이 되어드리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고된 땀방울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섭 대표이사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화현면 역시 내 삶의 터라는 생각을 갖고 아끼자고 당부하였으며, 기회가 닿으면 ‘이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지역사회에 미력하나마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하였다.(김윤희 명예기자)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관내 기관 및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들은 빗물이 새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도 형편이 어려워 수리하지 못했던 지붕 및 외장을 새로 덧씌웠고 집 주변 잡초제거, 장비를 동원해 바닥을 다지는 작업 등을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경영팀 조병익 대리는 ‘개인적인 봉사활동이 아니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부족한 일손이 되어드리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고된 땀방울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섭 대표이사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화현면 역시 내 삶의 터라는 생각을 갖고 아끼자고 당부하였으며, 기회가 닿으면 ‘이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지역사회에 미력하나마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하였다.(김윤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