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17년 연속 임금교섭 무분규 조속 합의
- 등록일23.01.02
본문
가야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은 2022년 12월부터 노동조합(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2023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미리 진행하였으며, 첫 실무교섭 자리에서부터 회사는 예년과 달리 먼저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였고, 노동조합이 이를 전격 수용하였으며 더불어 단체협약까지 일사천리로 합의를 이끌어 12월 30일, 노사 합의 조인식을 통해 ‘17년 연속 임금교섭 무분규’의 전통을 이어갔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교섭에 앞서 불필요한 명분을 일절 배제한 채 합리적이며 노동조합의 설립 취지에도 걸맞은 인상안과 단체협약안을 택했으며 덕분에 조속한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도의 경기 불황과 제반 경제적 불안을 노사 공히 인식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하나 된 노사 단결을 통해 골프장 영업에 전념함은 물론 명문 클럽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교섭에 앞서 불필요한 명분을 일절 배제한 채 합리적이며 노동조합의 설립 취지에도 걸맞은 인상안과 단체협약안을 택했으며 덕분에 조속한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도의 경기 불황과 제반 경제적 불안을 노사 공히 인식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하나 된 노사 단결을 통해 골프장 영업에 전념함은 물론 명문 클럽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