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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단 12명 기부 약정(조선일보 8월 14일)
  • 작성일15.08.14 조회수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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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단 12명 기부 약정

민학수 기자

입력 : 2015.08.13 20:31

전국 276개 골프장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박정호 협회장과 전국 8개 지역협의회 회장 등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통일 나눔펀드에 회원사 골프장의 참여를 적극 권유하기로 의견을 모은 뒤 우선 회장단 12명이 월 1만원씩 기부 약정을 했다.

박정호 협회장은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추가 약정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가입한 276개 회원사 관련 임직원은 5만여명에 이른다.
전국 276개 골프장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단 12명이 13일 통일 나눔펀드에 월 1만원씩 기부 약정을 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전태재 영남지역협의회 회장(대구CC대표이사), 정창주(용평GC대표이사), 김성원 동부지역협의회 회장(이포CC대표이사), 안대환 상근 부회장, 임낙규(뉴서울CC대표이사), 강지영 북부지역협의회 회장(베어즈베스트청라CC대표이사), 강형모 충청지역협의회 회장(유성CC회장), 한태동 대표이사(에덴블루CC대표이사), 우기정 명예회장(대구CC회장), 박정호 협회장(프리스틴밸리GC회장), 김용해 남부지역협의회 회장(수원CC대표사), 손권용 강원지역협의회 회장(센추리21CC대표이사). 박정호 협회장은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추가 약정했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공
 
 
박정호 협회장은 “통일을 위한 벽돌 쌓기는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통일나눔펀드 정신에 동의한다”며 “민족 통일이라는 역사적 소명에 부응하기위해 골프계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단

민학수 기자

입력 : 2015.08.14 03:00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박정호 협회장 사진
전국 276개 골프장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박정호〈사진〉 협회장과 전국 8개 지역협의회 회장 등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통일나눔편드에 회원사 골프장의 참여를 적극 권유하기로 의견을 모은 뒤 우선 회장단 12명이 월 1만원씩 기부 약정을 했다. 박정호 협회장은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추가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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