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골프국가대표선수 선전 기원 현수막 관련 알림
- 작성일16.07.27 조회수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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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올림픽 종목으로 112년만에 채택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골프강국인 우리나라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골프종목에 여자부 4명(박인비·김세영·양희영·전인지 8월 18일∼21일), 남자부 2명(안병훈·왕정훈 8월 11일∼14일)이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회원사 골프장은 선수들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응원 현수막을 제작, 부착하시기 바랍니다.(예시문구는 첨부파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